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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동시 출시 D-2 —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vs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어떤 게임 먼저 시작할까

종합게임공략허브 2026. 4. 26. 22:52

4월 28일 동시 출시 D-2 —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vs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어떤 게임 먼저 시작할까

4월 28일 동시 출시 D-2 — NABERAL 게임 가이드 자체 제작 브랜드 커버

4월 28일 동시 출시 — 두 게임 한눈에 비교

4/28 동시 출시 — 디아4 증오의 군주(PC·콘솔, 핵앤슬래시, 신직업 성기사·악마술사) vs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모바일·PC, 국산 MMORPG, 해전 특화). 플레이 스타일·플랫폼 환경에 따라 선택. 두 게임 모두 사전예약·사전 다운로드 단계라 D-2 시점에 결정해두면 출시 당일 30분 안에 진입 가능하다.

D-2.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두 게임 다 사전예약 해놓고 어느 쪽을 먼저 켤지 고민 중입니다. 디아블로4는 시즌2 '피의 시즌'부터 꾸준히 굴려온 본캐가 있고,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거북선 조함 콘셉트 영상이 너무 끌려서 사전예약을 걸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4/28은 직장인 화요일입니다. 저녁 7시 퇴근 → 8시 저녁 → 9시부터 플레이라고 가정하면 첫날 가용 시간은 3~4시간이 한계입니다. 두 게임을 동시에 시작하면 둘 다 어정쩡해진다는 게 시즌4 디아4와 모바일 MMO 동시 시작 경험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한쪽부터 진득하게 깔고 다른 쪽은 주말에 합류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이 글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두 게임의 핵심 정보를 같은 항목으로 비교하고, 플레이 스타일별로 어느 쪽이 먼저인지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출시 시간·서버 점검·사전예약 보상 같은 변동 정보는 Blizzard News 공식 페이지조이시티 공식 사이트에서 출시 직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항목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출시일 2026년 4월 28일 (Blizzard 공식) 2026년 4월 28일 (조이시티 공식)
플랫폼 PC(Battle.net), PS5/4, Xbox X|S/One 모바일(iOS/Android), PC 클라이언트
장르 핵앤슬래시 액션 RPG, 확장팩 국산 MMORPG, 해전·전략 특화
본편 필요 디아4 본편 보유 필수 단독 신작, 본편 불필요
사전 다운로드 사전 다운로드 가능(Battle.net) 사전예약 후 다운로드 안내
플레이 스타일 솔로/소규모 파티, 시즌제 엔드게임 길드·연합 중심, PvP 해전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 Day 1 시작 체크리스트

D-2 시점에 디아4 측에서 점검할 항목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저는 시즌3·4·5 출시 첫날을 모두 겪어보면서 매번 같은 곳에서 시간을 까먹었던 경험이 있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1. 사전 다운로드 완료 여부 확인 Battle.net 클라이언트에서 디아블로4를 선택 → 게임 옵션 → '확장팩 사전 다운로드' 항목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직접 디아4 PTR(공개 테스트 서버)을 돌려보니 확장팩 빌드는 본편 위에 추가 패치 형태로 얹히는 구조라, 사전 다운로드를 안 해두면 출시 당일 수십 GB 다운로드를 새로 받게 됩니다. 인터넷 회선이 빠르더라도 출시 직후 트래픽 폭주로 속도가 반토막 나는 게 기본값입니다.

2. 본편 캐릭터 정리 + 영원의 영역 확인 시즌제 게임 특성상 출시 당일 시즌이 함께 리셋될 가능성이 있습니다(Blizzard 공식 패치 노트가 정본). 시즌 캐릭터는 시즌 종료 시 영원의 영역으로 이동하므로, 시즌 캐릭터의 골드·아이템을 미리 영원의 영역 캐릭터로 옮길지 여부는 D-2 시점에 결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저는 시즌4 종료 직전에 골드 1.5억을 옮기지 않고 그대로 둬서 영원의 영역 첫 캐릭터 만들 때 후회한 경험이 있습니다.

3. 신직업 우선순위 — 본캐로 직진할지, 부캐로 체험할지 증오의 군주에는 신규 클래스가 추가됩니다. 구체 직업명·스킬 트리는 출시 당일 인게임 표기와 Blizzard 공식 News 정본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첫날 신직업으로 직진할지, 본캐(네크로·야만 등)로 신규 지역만 클리어한 뒤 신직업은 며칠 뒤 시작할지는 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갈립니다. 저는 시즌5 때 전자(신클래스 직진)로 갔다가 빌드 정보 부족으로 헤맸던 적이 있어서, 이번엔 본캐로 신지역 메인 퀘스트만 먼저 깨고 신직업은 D+3쯤부터 본격적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4. 출시 직후 서버 점검 시간 대비 확장팩 출시 당일은 서버 점검·긴급 패치가 잦습니다. 정확한 점검 시각은 출시 24시간 전쯤 Blizzard 한국 공식 채널에 공지되는 게 일반적이라, D-1 저녁에 한 번 더 공식 공지를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신직업·신지역·에디션 가격 같은 확장팩 핵심 정보가 더 필요하시면 같은 블로그의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D-4 완벽 가이드' 글에서 확정 정보 위주로 정리해뒀습니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 Day 1 시작 체크리스트

디아블로4 세부 정리 — NABERAL 게임 가이드 자체 제작 브랜드 커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조이시티가 개발한 국산 MMORPG로, 1592년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해전·전략 콘텐츠가 핵심입니다. 저는 한국 사극 게임을 그동안 거의 안 했는데, 거북선·판옥선 조함과 학익진 진형이 콘셉트 영상에 담겨 있어서 이번에 처음 사전예약을 걸었습니다.

1. 사전예약 보상 수령 경로 확인 사전예약자에게는 출시 첫날 인게임 우편함으로 보상이 지급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정확한 보상 항목·등급별 차등은 조이시티 공식 사이트와 게임 내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한국 모바일 MMORPG는 출시 직후 며칠간 추가 보상 이벤트가 붙는 경우가 많아서, 첫날 우편함만 비우지 말고 D+3·D+7 이벤트 일정도 함께 체크해두면 골드·재화 누락이 줄어듭니다.

2. 서버 선택 — 친구·길드 합류 여부 우선 한국 모바일 MMO는 출시 당일 서버 한두 개에 인구가 몰리고, 그 서버가 1~2주 안에 메인 서버로 자리 잡는 경향이 있습니다. 혼자 시작하실 거면 1~3번 서버 중 하나(보통 가장 빠르게 만석되는 서버)를 고르고, 친구·길드와 합류하실 거면 약속한 서버 번호를 출시 전에 미리 정해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서버 이전은 출시 초반 운영 정책상 막혀 있는 게 일반적이라, 첫 선택이 길드 활동 전체를 좌우합니다.

3. 모바일·PC 동시 사용자라면 계정 연동 확인 조이시티 신작들은 모바일과 PC 클라이언트 양쪽에서 같은 계정으로 접속 가능한 구조를 취해 왔습니다. 출퇴근 길은 모바일, 저녁 본 플레이는 PC로 운용하실 거면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 양쪽 다 깔아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PC 클라이언트가 그래픽 옵션·해전 시야 확보 측면에서 유리해 PvP 본격 진입 단계에서 차이가 납니다.

사전예약 등급별 보상·예약 페이지 안내가 더 필요하시면 같은 블로그의 '임진왜란 사전예약' 가이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게임이 나에게 맞나 — 플레이 스타일별 추천

두 게임은 장르·플랫폼·플레이 호흡이 완전히 달라서, "둘 중 어느 게 더 좋은가"가 아니라 "내 플레이 스타일에 어느 쪽이 맞는가"가 본질입니다. 직접 사전예약 두 개 동시에 걸고 영상·정보를 비교해보니 다음 네 가지 축에서 갈립니다.

축1. 가용 플랫폼 - PC·콘솔(PS5/Xbox) 위주 → 디아블로4 우선. 게임 패드 + 4K 모니터의 핵앤슬래시 손맛은 디아4가 압도적입니다. - 모바일 위주(출퇴근·자투리 시간) → 임진왜란. 디아4는 모바일 클라이언트가 없습니다.

축2. 플레이 호흡 - 짧은 세션 반복(30분~1시간 사냥 후 종료) → 디아4. 시즌제 엔드게임이 단발성 도전 형태로 설계돼 있습니다. - 장기 호흡(2~3시간 길드 콘텐츠, 해전 약속 시간) → 임진왜란. MMORPG 특성상 길드·연합 활동 시간 확보가 필수입니다.

축3. 과금 모델 민감도 - 확장팩 일시불 구매 후 추가 과금 최소화 선호 → 디아4(증오의 군주 에디션 1회 결제 + 시즌 패스 옵션). - 한국형 모바일 MMO 과금에 익숙(부분 유료 + 인게임 상점) → 임진왜란. 한국 MMORPG 표준 과금 구조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습니다(공식 발표 기준 최종 확인 권장).

축4. 솔로 vs 길드 성향 - 솔로 또는 친구 1~3명 소규모 플레이 → 디아4. 솔로 엔드게임이 충분히 깊습니다. - 길드·연합 단위 PvP·콘텐츠 선호 → 임진왜란. 해전·진형 메커니즘이 길드 단위 협동을 전제로 합니다.

저는 위 네 축 중 PC·짧은 세션·솔로 성향이 강해서 D-Day 첫 진입은 디아블로4로 정했습니다. 임진왜란은 D+3 주말에 길드 모아서 합류할 계획입니다.

동시 플레이 전략 — 둘 다 즐기고 싶다면

"둘 다 안 놓치고 싶다"가 솔직한 욕심이면 시간 분할 전략을 권장드립니다. 시즌4·5 디아4를 다른 모바일 MMO와 병행해본 경험상, 다음 패턴이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평일 야간 분할 - 평일 저녁 9~10시: 임진왜란(모바일·PC 둘 다 가능, 길드 정기 활동 시간대) - 평일 자기 전 1시간: 디아4(짧은 세션 사냥·균열 도전)

주말 메인 전환 - 토요일 오후: 디아4 메인 — 신지역 메인 퀘스트, 신직업 빌드 갱신 - 일요일 오후: 임진왜란 메인 — 길드 해전, 주간 콘텐츠 마무리

디스플레이 분리 환경 권장 PC 메인 모니터 + 보조 모니터(또는 스마트폰 거치대) 환경이면 임진왜란을 보조 화면에서 자동 사냥 돌리고, 디아4를 메인 화면에서 본격 플레이하는 식의 동시 운용도 가능합니다. 단 두 게임 모두 첫 1~2주는 메인 퀘스트·신규 콘텐츠 진행에 집중력이 필요하므로 첫 주는 메인 한쪽만, 둘째 주부터 동시 운용으로 넘어가는 게 현실적입니다.

마지막으로 D-2 시점에 가장 중요한 건 출시 당일 첫 30분에 무엇을 할지 미리 정해두는 것입니다. 사전 다운로드 완료 → 캐릭터 생성 화면에서 직업·서버 선택 → 첫 메인 퀘스트 진입까지의 동선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해두면, 4/28 저녁에 서버 트래픽으로 인한 대기 시간이 길더라도 진입 직후 바로 액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두 게임 모두 좋은 출발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