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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홍련' 보스 완전 공략 — 2페이즈 즉사기 쉴드 게이지 패링으로 깨는 법 (PC판 니케 콜라보 DLC)

종합게임공략허브 2026. 6. 16. 17:01

스텔라 블레이드 '홍련' 보스 완전 공략 — 2페이즈 즉사기 쉴드 게이지 패링으로 깨는 법 (PC판 니케 콜라보 DLC)

홍련은 '승리의 여신: 니케' 콜라보 DLC의 보스입니다. 2페이즈 시작과 체력 10% 시점에 즉사기를 씁니다. 이때 쉴드 게이지가 가득 차고, 패링에 성공할 때마다 일정량이 줄어듭니다. 패턴이 끝나기 전에 게이지를 모두 깎으면 진행하고, 못 깎으면 즉사로 게임 오버됩니다.

직접 플레이한 '홍련' 전투 — 실제 화면

아래는 운영자가 직접 플레이하며 캡처한 '홍련' 보스전 장면입니다.

홍련 보스전
스텔라 블레이드 '홍련' 보스전 — 직접 플레이 중 캡처.
이브와 홍련 교전
이브와 '홍련'의 근접 교전 장면.

PC판으로 스텔라 블레이드를 처음 시작한 분이라면 콜라보 DLC의 홍련에서 한 번쯤 멈추게 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일반 패턴은 다 익혔는데 2페이즈로 넘어가는 순간 화면에 게이지가 차오르면서 캐릭터가 그대로 쓰러지는 걸 몇 번이나 봤습니다. 패턴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라 '이 게이지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모르면 무한히 막히는 구조였습니다.

이 글은 그 즉사기를 처리하는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신작 진입 단계에서 막혀 검색하는 분들이 클리어까지 한 번에 따라올 수 있도록, DLC 시작 조건부터 순서대로 짚겠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홍련 보스 전투 — 붉은 의상의 홍련과 교전하는 인게임 화면(상단 보스 체력바)

홍련 DLC, 어디까지 깨야 시작되나

홍련은 본편의 일반 보스가 아니라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양방향 콜라보 DLC에서 만나는 보스입니다. 그래서 게임을 켜자마자 바로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루리웹 콜라보 DLC 공략에 따르면, DLC를 끝까지 진행하려면 대사막까지 맵이 뚫려 있어야 합니다. 즉 메인 퀘스트 '희망의 불빛'까지 진행해 대사막 지역이 열린 상태여야 콜라보 콘텐츠를 온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PC판으로 막 시작한 신규 유저라면 이 조건을 못 채운 채 홍련만 찾다가 헤매기 쉬우니, 먼저 메인 진행도를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콜라보는 황무지에서 홍련을 조우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이후 관련 퀘스트(고철 로봇 추적, 소지품 회수 등)와 보스 챌린지가 함께 제공됩니다. 콜라보 DLC는 유료 업데이트로 추가됐습니다.

참고로 보스 챌린지에는 여러 세부 규칙이 붙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일부 제약(특정 장비·기술 봉인 등)은 제가 확인한 1차 출처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패치로 바뀔 여지도 있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고 인게임 도전 화면의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1페이즈 — 패링 감각부터 다시 맞추기

홍련 1페이즈는 본편 후반 보스들을 상대해 봤다면 크게 낯설지 않습니다. 다만 콜라보 보스답게 공격 모션의 리듬이 본편과 미묘하게 다릅니다. 저는 본편 패링 타이밍을 그대로 가져갔다가 초반에 계속 한 박자씩 밀려 맞았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1페이즈를 '데미지 레이스'로만 보지 않는 겁니다. 1페이즈는 홍련의 공격 리듬에 패링 감각을 다시 맞추는 구간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2페이즈의 즉사기는 결국 패링 성공 횟수로 풀리는 패턴이라, 여기서 패링이 안정되지 않으면 뒤에서 무너집니다.

기본 원칙은 본편과 같습니다. 욕심내서 한 대 더 넣으려다 회피·패링 타이밍을 놓치는 것보다, 확실한 패링으로 자세를 무너뜨린 뒤 반격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패링 입력 프레임은 난이도와 패턴마다 다르고, 저도 '몇 프레임'이라고 단정할 만큼 측정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모션의 시작과 칼이 뻗는 타이밍을 눈에 익히는 데 1페이즈 시간을 쓰는 걸 추천합니다.

2페이즈 즉사기 — 쉴드 게이지를 패링으로 깎는 법

이 글의 핵심입니다. 홍련은 본작 기준으로도 까다로운 축에 드는 보스인데, 그 이유가 바로 2페이즈의 즉사기 패턴입니다.

루리웹 공략의 설명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홍련은 2페이즈가 시작될 때, 그리고 체력이 10% 남았을 때 즉사기 패턴을 사용합니다. 이 패턴에 돌입하면 쉴드 게이지가 가득 차고, 플레이어가 패링에 성공할 때마다 게이지가 일정량씩 깎입니다. 그리고 즉사기 패턴이 끝나기 전에 게이지를 모두 깎으면 다음으로 진행, 다 깎지 못하면 즉사기가 발동해 게임 오버됩니다.

정리하면 이 구간은 '시간 안에 정해진 횟수의 패링을 성공시키는' 미니게임에 가깝습니다. 막연히 회피하거나 거리를 벌리면 게이지가 안 깎여서 시간만 흐르고, 결국 즉사당합니다. 즉사기 동안에는 도망이 아니라 정면에서 패링을 받아내는 게 정답입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게 홍련 보스 공략의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제가 이 패턴을 넘긴 방식은 단순합니다.

  • 즉사기 돌입 신호(게이지가 가득 차는 순간)를 보면 회피 욕심을 버린다. 이때부터는 거리를 두는 플레이가 오히려 독입니다.
  • 연속으로 들어오는 공격을 하나도 흘리지 않고 패링한다. 한 번 패링이 빠지면 그만큼 게이지가 안 깎이고, 남은 시간이 줄어듭니다.
  • 체력 10% 구간을 미리 각오한다. 다 잡았다고 방심하는 순간 두 번째 즉사기가 또 들어옵니다. 저는 이 두 번째 타이밍을 몰라서 첫 클리어를 한 번 놓쳤습니다.

핵심은 '패턴을 외운다'보다 '게이지를 깎는 자원이 오직 패링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이걸 알고 나면 즉사기는 무서운 패턴이 아니라, 패링 연습한 만큼 정직하게 풀리는 구간이 됩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홍련 보스전 — 설원 무대에서 무기를 든 인게임 화면

막혔을 때 점검할 것들

여러 번 시도해도 안 풀린다면 보통 이유는 비슷합니다.

  1. 즉사기 때 도망치고 있다.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게이지는 회피로 줄지 않습니다. 패링만이 게이지를 깎습니다.
  2. 1페이즈에서 패링 리듬을 못 맞췄다. 2페이즈에서 갑자기 패링이 정밀해지긴 어렵습니다. 앞 구간에서 충분히 손에 익혀야 합니다.
  3. 두 번째 즉사기(체력 10%)를 잊고 있다. 이 시점을 알고 들어가는 것만으로 클리어 확률이 올라갑니다.

저는 처음 홍련을 만났을 때 이 셋을 전부 틀렸습니다. 그래서 막혔던 거였고, 게이지의 정체를 이해한 뒤로는 오히려 본작에서 손에 꼽게 인상적인 보스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정보는 루리웹의 콜라보 DLC 공략을 1차 출처로 삼아 정리했습니다. 보스 챌린지의 일부 세부 규칙과 정확한 입력 타이밍은 패치나 난이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도전 전에 인게임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신작 진입 단계에서 홍련에 막힌 분들께 이 글이 한 고비를 넘기는 실마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출처·근거
  • [참조] bbs.ruliweb.com (link)
  • [공식] www.playstation.com (link)
  • [참조] namu.wiki (link)
  • [참조] namu.wiki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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